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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전환 (Führerschein Umschreibung)

한국 면허증을 독일 면허증으로 전환

⚠️ 중요!

한국 면허증은 독일 거주 시작 후 6개월까지만 유효합니다. 그 이후에는 독일 면허로 전환해야 합니다. 전환하지 않으면 무면허 운전이 됩니다.

필요 서류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

한국 면허증 독일어 번역본 (공인 번역사)

여권 또는 신분증

전입신고 확인서 (Meldebescheinigung)

생체 인식 여권 사진 (35x45mm)

시력 검사 증명서 (Sehtest)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 (Erste-Hilfe-Kurs)

신청서 (Führerscheinstelle에서 작성)

절차

1

시력 검사

안경점에서 Sehtest 받기 (약 €6-10)

2

응급처치 교육

Erste-Hilfe-Kurs 수료 (약 €40-60, 1일 과정)

3

면허증 번역

공인 번역사에게 한국 면허증 독일어 번역 의뢰 (약 €50-100)

4

Führerscheinstelle 방문

모든 서류를 가지고 방문. 예약 필요

5

수수료 납부

약 €35-50

6

면허증 수령

2-4주 후 우편 또는 직접 수령

총 비용

• 시력 검사: €6-10

• 응급처치 교육: €40-60

• 면허증 번역: €50-100

• 수수료: €35-50

총 약 €130-220

자주 묻는 질문

Q: 시험을 봐야 하나요?

A: 한국은 독일과 면허 상호 인정 협정이 있어 이론/실기 시험 없이 전환 가능합니다.

Q: 6개월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A: 한국 면허로 운전할 수 없습니다. 무면허 운전으로 간주되어 벌금과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한국 면허증은 돌려받나요?

A: 아니요, 독일 면허 발급 시 한국 면허증은 압수됩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 독일 면허로 한국 면허를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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